㈜카카오 민관협력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로 진행한 제주 감귤박 재생 프로젝트
버려지는 감귤박에서 시작된 변화 – 카카오와 함께한 재생가죽 핸드백 프로젝트
버려지는 감귤박이 하나의 제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사례로, 감귤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하여 재생가죽 핸드백을 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친환경 제품 개발을 넘어, 지역 자원과 기업, 그리고 기술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한 사례입니다.
감귤박, 버려지는 지역 자원의 재발견
제주를 비롯한 국내 감귤 산업에서는 매년 대량의 감귤이 가공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껍질과 과육 찌꺼기인 ‘감귤박’이 다량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감귤박은 일부 사료나 퇴비로 활용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상당량이 폐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이 지점에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감귤박은 식물성 섬유와 천연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적절한 가공을 거치면 충분히 가죽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감귤박을 재생가죽 형태로 구현하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핸드백으로 완성된 지속가능성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개발된 재생가죽을 활용하여 핸드백 제품을 제작했습니다.
핸드백은 단순한 소품이 아니라, 소재의 완성도와 디자인, 내구성까지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제품군입니다.
감귤박 재생가죽은 자연에서 유래한 색감과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 기존 합성가죽과는 다른 부드럽고 유니크한 감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제품에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더해주며, 동시에 친환경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핸드백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담은 하나의 메시지로 기능합니다.
카카오 오픈이노베이션과의 협력 의미
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기업과 공공, 그리고 스타트업이 협력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이 협업을 통해 우리는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지역 자원의 고부가가치화
친환경 소재 기술 검증
실제 시장 적용 가능성 확보
라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소재가 단순한 실험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소재를 넘어, 새로운 산업으로
감귤박 재생가죽은 하나의 프로젝트 결과물이지만, 동시에 더 큰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다양한 농업 부산물 기반 소재 개발
자동차 내장재 및 산업용 소재 확장
ESG 기반 브랜드 및 공공사업 연계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프로젝트 갤러리
프로젝트 진행 과정
상담 · 기획
클라이언트와 공동 기획 회의를 통해 제품 컨셉, 원료, 수량, 일정 등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최적의 방향을 확정합니다.
소재 개발 · 샘플 제작
확정된 사양에 맞춰 재활용 가죽 원단을 개발하고, 실물 샘플을 제작하여 클라이언트 승인을 받습니다.
양산 · 품질 검수
승인된 사양으로 양산을 진행하며 전수 QC 검사를 실시합니다. 맞춤 패키징도 함께 제작합니다.
납품 · 완료
지정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납품을 완료합니다. 납품 후에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리오더 지원을 제공합니다.
프로젝트 성과
"업사이클링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였습니다."
—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