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파도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MAKE WAVES의 첫 걸음

안녕하세요, 브라운스킨입니다.

저희 브라운스킨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후,

취약계층 고용과 친환경 재생 소재 생산 이외에 어떤 방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할까에 대해 계속 고민해왔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브라운스킨의 사회공헌활동 'MAKE WAVES' 프로젝트!

올 한 해 브라운스킨은 기부, 후원,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 가치를 실현코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실천으로 브라운스킨은 지난 5월,

인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사단법인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에 친환경 재생가죽으로 만든 안전화 90켤레를 기부하였습니다.

(사)한국근로장애인 진흥회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어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평등하게 함께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 사회적기업으로 복사용지, 화장지, 판촉물 등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사실 안전화를 기부할 수 있는 곳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쓸모 있는', '쓰임 있는' 기부처를 찾고 있던 저희에게 딱 맞는 기부처였고,

(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에서도 이런 저희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주시어 이번 기부가 성사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브라운스킨과 (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이번 기부 행사를 계기로 양자 간 MOU를 체결하였으며,

(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에서는 안전화의 착화감, 기능성, 디자인 등에 대한 만족도 피드백을 보내주었습니다.

이 자료들은 브라운스킨 재생 가죽 안전화의 품질 고도화에 의미있게 사용될 것입니다.

브라운스킨은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를 만드는 기업을 넘어, 환경과 사람을 함께 생각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 많은 긍정의 물결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그 물결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